즐거운 게임과 쉬운 앱테크

모두의탕탕탕 for Kakao

모두의탕탕탕 게임의 업데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업데이트 일시 : 2013년 3월 12일

업데이트 내용 

1. 새로운 주간랭킹 미션 추가 (chapter2) 

   - 컨셉 : 시가지 전투

   - 장소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2. 새로운 적 타입 추가

   - 지프 : 레벨 7 이상에서 공격패턴이 추가 됨

   - 여성 인질 : 6분 이상 경과시 등장

3. EP 모드시 X2 배수 표시

4. 결과화면에서 [준비하기] 버튼 터치시 상점으로 바로 이동

게임실행시 자동으로 업데이트 페이지로 이동을 하므로 별도로 업데이트 일정을 챙기실 필요는 없지만 어떤점이 추가가 되었는지는 참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카카오톡의 또다른 슈팅 액션 게임 버블킹 for Kakao 를 소개해 드립니다.

버블킹은 단순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카카오톡 게임처럼 조작법을 쉽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하였으나, 쉬운 조작법에 비해서 게임의 재미는 높은것 같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짜릿한 타격감을 느낄수 있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 연속으로 이어가면서 게임의 점수를 높이도록 합니다. 클리어 등급을 다음 스테이지에서 콤보로 이어가면 큰 점수를 얻을수 있습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9명의 캐릭터로 상황에 맞춰 대응을 할 수 있으며 고득점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각각의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슬을 띄우고, 천둥벼락을 불러오고...................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랜덤 아이템은 여러가지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공격속도와 공격력을 2배로 증가시켜주는 - 파워업!
* 닳고 닳은 내 생명을 회복시켜주는 스윗하트 - 생명회복!
* 자..잠깐만! 모든 구슬을 멈추게 만드는 - 일시정지
* 그 시간까지 몸 바쳐 지켜주리오 - 보호막!
* 움직이기도 귀찮다 알아서 깨줄게 구슬! - 매직미사일!
* 한 상자에 100개의 금화가! - 금화 상자!

적절한 아이템 선택 및 사용은 고득점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하는 펫.....

펫은 각각의 고유한 능력으로 플레이어의 점수를 높게 나올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총 5종류이며 동시에 게임화면에 나와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 와다다다다다! - 연속 구슬깨기의 달인, 따구리!
* 지쳐 쓰러져도 다시 한 번! - 영혼의 부활, 핑크로우!
* 자석효과? 흥! 온몸으로 금화 줍는 -도시 비둘기, 둘비!
* 이 알 까-잡수시고 힘내세요! - 산란왕, 치크!
* 저 구슬은 주인님께 모욕감을 주겠군! - 구슬 너 구속! 스카이!

버블킹은 기존의 슈팅게임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게임입니다.  특별한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버블킹 for Kakao' 빅이벤트 진행...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AOM Entertainment(대표 양지웅)는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버블킹 for Kakao'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천만원의 현금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블킹 for Kakao”는 총 9 종류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마다 완전히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신개념 슈팅 게임이다.

'버블킹 for Kakao'은 레벨 공유 시스템이라는 버블킹만의 특징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기존 캐릭터 레벨 적용 게임의 경우 새로운 캐릭터를 획득하거나, 구매했을 경우 처음부터 레벨을 올려야 하지만 '버블킹 for Kakao'의 캐릭터들은 레벨을 공유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들이는 돈과 시간이 그만큼 절약된다.

AOM Entertainment의 총괄개발 담당인 이준규 CPO는 'AOM Entertainment의 구성원들은 게임성으로 유저들로부터 판단을 받고 싶다, 돈만 추구하는 게임은 지양한다'고 밝혔다.

AOM Entertainment는 버블킹 fot Kakao의 출시 이후부터 계속 사랑을 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버블킹 fot Kakao만의 독특한 미션 시스템인 개발자 따라잡기를 이용해 이벤트 기간 동안 개발자 따라잡기를 수행한 모든 유저들에게 상품을 지급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열 명에게 총 상금 천만원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블킹 for Kakao의 유저들 중 30명 이상의 친구 초대를 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3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개발자 따라잡기 미션을 수행한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내 유료 아이템인 루나를, 그 중 열 명을 추첨해서 각 일백만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빅이벤트이다.

이벤트 관련 사항은 버블킹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의 새로운 게임 우파루마운틴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3년에 기대되는 게임으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소셜 육성게임입니다. 40여종의 우파루의 매직크로스로 무려 4500가지의 새로운 우파루 조합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카카오와의 연동으로 더욱 강력해진 소셜기능을 지원합니다.

우파루마운틴은 신비의 생명체인 우파루를 소재로한 콜렉션 SNG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어는 꼬마 신의 자격으로 우파루 번성의 의무를 갖고 스토리텔링 퀘스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우파루에게 먹이를 주면서 성장을 시키고 능력도 증가시킵니다.

40여종의 우파루를 매직크로스를 통해 4,000개의 조합을 만들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선물하기, 친구 마을에 가서 도움주기, 친구와 함께 게임하기등으로 친구와의 우정을 돈돈히 하고, 랭킹도 겨루어 볼수 있습니다.

귀여운 소환수도 많이 만드시고, 농장도 예쁘게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NHN 한게임의 모바일게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게임의 소셜게임 우파루마운틴과 낚시게임 피쉬프렌즈 등 2종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0위권에 올랐다. 기존 흥행작인 피쉬아일랜드도 13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 적응을 마친 모습이다.

한게임은 지난 2011년부터 모바일게임전문개발사 오렌지크루를 설립하는 등 모바일게임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반면 최근까지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 출시된 자체개발 모바일게임 피쉬아일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월매출 35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이들 작품이 모두 자체 개발작이라는 점이다. 이들 작품은 모두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에서 직접 개발했다. 분할을 앞둔 한게임에 기대감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욱이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성과를 내면서 온라인게임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신작 크리티카가 게임트릭스 순위 10위권에 오르는 등 흥행 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차기작 던전스트라이커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에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위닝일레븐온라인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게임이 분할을 앞두고 모바일게임에서 성과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온라인게임사업에서도 웹보드게임이 아닌 분야에서 성과를 낼 조짐”이라고 진단했다.

스마트폰 게임중 인기를 끌고 있는 Hungry Shark Evolution 을 소개해 드립니다.

Hungry Shark Evolution 은 배고픈 상어로부터 살아 남기 위한 생존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입니다. 3D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액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게임 홍수속에서 선전하고 있는 게임중의 하나입니다.

무대가 되는 바다속을 여행하면서 상어를 양육하고, 거대한 상어로 성장시키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물을 찾아 내면서 얻은 포상으로 내 상어를 더욱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스릴 넘치는 광대한 바다 세상을 체험합니다.

상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먹을것을 주어야 하는데, 해변에서의 식사는 조금 잔인해 보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그렇게 잔인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콘솔품질의 3D 그래픽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희귀하고 신기한 피조물들을 섭취하여 내 상어를 더욱 강력하게 키웁니다.

강력하게 키운 내 상어로 바다 깊은 곳에 생존하는 불가사이한 피조물들, 해저 동식물들, 적군이 된 상어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 세상을 체험할수도 있습니다.

5종류의 상어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으며, 아기 상어들과 다른 엑스트라들도 등장을 합니다.

직접적인 화면 터치 또는 스마트폰을 움직여서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조금은 잔인하지만 기존에 볼수 없었던 스토리 구성으로 특이한 재미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어를 살려라,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

카카오 게임이 구글 스토어를 점령한 가운데 홀로 선 ‘외산 게임’이 눈에 띈다. 바로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Hungry Shark Evolution)이다. 구글 스토어에 따르면 18일 카카오 게임에 이어 헝그리 사크 에볼루션이 인기 무료 6위를 기록했으며 매출 부문에서도 30위에 올랐다. 밀리언 아서와 퍼즐앤드래곤, 암드히어로즈에 이어 카카오, 다음 등 게임 플랫폼 없이 높은 매출 성과를 낸 게임으로 기록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을 쏠리고 있다.

◆ 포식자의 생존을 위한 사투

유럽의 FGOL(퓨처 게임즈 오브 런던)에서 제작된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에는 게임명 그대로 배고픈 상어가 등장한다. 상어를 피하는 게임이 아니라 상어를 살리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요정을 키우거나 나만의 가게를 차리는 것과는 확연히 거리가 멀다. 영화나 소설 등 각종 문화 콘텐츠에서 공포의 대상이자 ‘악’으로 규정된 상어의 시선으로 생존을 위해 사냥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 사냥과 생존 사이

이용자는 한 마리의 배고픈 상어가 되어 생선, 거북이, 게 등 각종 바다 생명체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며 생존해야 한다. 물론 사람과 갈매기도 섭취 가능하다. 특히 거북이는 피하는 속도가 빠르나 섭취 시 여타 물고기보다 생존 게이지가 많이 오르는 편이다. 단, 상어가 바다의 무법자라고 해도 위험 물질은 있다. 해파리, 수중 폭탄, 가스 드럼통 등은 상어의 생명력을 갉아먹으므로 피해야한다.

먹이사슬의 최상층에서 실컷 바다를 누비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점과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해야하는 아슬아슬함이 이 게임의 묘미다.

◆ 3D 그래픽으로 재현한 바다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의 또 다른 강점으로 ‘3D 그래픽’을 꼽을 수 있다. 3D 그래픽 덕분에 상어의 생존보다도 깊은 바다를 내다보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지도는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나 초반엔 지도 없이 무작정 바다를 유람하는 쪽을 추천한다, 소라 모으기, 지정된 수 이상 특정 생물 섭취 등 미션을 해결하면서 목적지 없이 느긋하게 바다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