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게임 [다함께 차차차] 를 소개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for Kakao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카카오톡게임 다함께 차차차 입니다.  남녀노소 운전을 못해도 할 수 있는 게임이죠. 면허증 없어도 됩니다. 다른 레이싱게임보다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누구나 하기 쉬운 게임입니다.

설치후 달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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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입니다.

 

다함께차차차입니다. 차세대 국민게임으로 인기를 모으며 2013년 출시후 최단기간 1천만 다운로드 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다함께 차차차는 다른 카카오톡 게임처럼 간단한 조작이 특징입니다. (좌, 우, 점프)

저는 점프는 안쓰고 좌, 우 방향키만 가지고 플레이 합니다.

   

 

모두의 차차차에서 자신의 차를 선택할수 있는 차고 입니다. 차종은 각각의 미션을 수행했을때 구입할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해당 차종의 가격을 지불해야 구입 할수가 있습니다.  

 

 

 

캐릭터를 선정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도강현이 장착되어 있고, 다른 캐릭터는 트로피로 구매해야합니다. 트로피 모으기가 만만치 않아서 현질의 유혹이 대단합니다. "Sarah Cha"로 동전을 모으고 "나연비"로 순위경쟁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러면 캐릭터를 두개나 구입해야 하죠..

 

 

상점의 모습입니다. 모은 동전으로 각종 아이템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적절한 아이템을 장착해야 고득점에 성공할수가 있습니다.

 

 

카카오톡 친구들과의 주간성적입니다. 카카오톡 게임이 모두 이 순위때문에 더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변의 아는 사람들과의 점수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내용을 아셨다면 출발하시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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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입니다.

 

 

 

다함께 차차차는 주행거리와 주행시 추월, 동전 먹기 등의 점수를 합하여 최종 점수를 정합니다. 이중 가장 기본적인것이 주행거리입니다. 주행을 할때 필요한게 연료이고 연료가 무한정이지 않기 때문에 일정거리(체크포인트)를 통과해야 연료 재충전이 되므로 꼭 주행거리(체크포인트)를 체크 해야 합니다. (연비와 가속도가 좋은 차도 필요하겠지요)

 

 

점수를 올리는 또 다른 방법이 차차차 콤보 입니다. 게임 이름과 같은게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다함께 차차차는 평범한 주행으로는 점수가 잘 안남니다. 공격적인 운전을 해야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가는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앞차를 최단거리로 추월하면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갑니다. 이 때 앞차와 무리하게 붙다가 충돌하기 때문에 전방감지기 아이템을 쓰시면 도움이 됩니다. 바로 옆차선의 자동차를 지나면서 추월하게 되면 속도에 따라 추월점수를 올릴수가 있습니다.

또하나의 아이템은 부스터라는 것으로 부스터가 발동할때는 다른 차와 충돌해도 내차에는 이상이 없고 오히려 상대방의 차를 부쉬며 점수가 올라갑니다.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주행중에 얻는 랜덤아이템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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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본 최상의 방법은 공구상자(효과 아이템 랜덤 뽑기)로 비상연료가 나왔을때 소닉차종에 나연비 캐릭터를 장착하고 추거 아이템을 장착하고 (비상연료 구입은 필수) 주행하는 것입니다.

비상연료(랜덤 아이템) + 비상연료(아이템 구매) + 비상연료(연비 캐릭터) 로 최상의 연비 조합입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거리를 갈 수 있는 조건이므로  최고점수를 올리기 위한 최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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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흥행 가도를 달리는 `다함께 차차차` 표절 논란이 일단락됐다. 저작권 분쟁 소지가 사라지면서 다함께 차차차의 해외 진출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20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CJ E&M 넷마블의 다함께 차차차 표절을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소니 본사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뒤 법적 소송까지 검토했으나 추가적인 문제 제기를 더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함께 차차차는 소니의 `모두의 스트레스 팍`에 포함된 자동차 경주 게임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최근 시장에 등장한 모바일 게임 중 여러 작품이 표절 시비에 시달렸지만 개발사 간 분쟁을 겪은 사례는 다함께 차차차가 유일하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내용증명을 발송하자 넷마블에서 게임 내 문제가 된 부분을 여러 차례 업데이트를 거쳐 수정했다”며 “국내외 모바일 게임 개발 환경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해서 소송까지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표절 시비를 해소한 만큼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현지 사정에 맞도록 콘텐츠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넷마블 측은 “수출 국가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게임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별 상황에 맞춰 서비스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편 방안을 논의 중이어서 실제 해외 서비스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