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에서 3월 5일 출시된 카카오톡게임 에브리타운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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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브 리 타 운 |
에브리타운은 수백가지 아이템과 테마로 꾸미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친구마을에 방문하고, 일손도 도와주면서 우정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소박한 일상에 특별함이 있는 에브리타운으로 배경에서 소품까지 귀엽고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꾸밀수 있습니다.
쉽고 편리한 소셜 놀이를 통해 친구도 사귀고 일손돕기, 하트따기 등 친구와 함께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주민들과 감성적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퀘스트는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상점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아이템으로 마을을 예쁘게 꾸밀수 있습니다.
내마을도 예쁘게 꾸미고, 친구의 마을을 방문하여 일손을 도와주어서 친구의 마을도 예쁘게 꾸며주세요.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할수 있습니다.
오픈기념으로 카카오톡에서 사용할수 있는 귀요미테마를 받을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이벤트, 친구 초대시 특별한 선물을 받을수 있습니다. 지금 설치하셔서 재미있게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위메이드와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 업체의 주요 신작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국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위메이드의 윈드러너와 넷마블의 다함께차차차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게임은 지난 2월부터 1위 자리를 놓고 업치락 뒤치락하는 모습이다. 지난 2월에는 윈드러너가 5일여간 1위를 차지한바 있다가 다시 다함께차차차에 1위를 내줬으며 최근에도 서로간 순위 뒤바꿈이 이뤄진바 있다.
현재로서는 윈드러너가 도전자로서 다함께차차차가 차지한 1위 자리를 지속 위협하는 모습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두업체는 매출 순위 20위권내에 다수의 게임을 진입시키며 모바일게임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넷마블은 다함께차차차의 뒤를 이은 후속작 다함께퐁퐁퐁을 매출 순위 7위에 올려놓았으며 다함께쾅쾅쾅도 매출 순위 1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작품인 카오스베인도 20위권내에 머무르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도 마찬가지다. 최근 출시한 에브리타운이 급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10위권에 올라선 에브리타운은 주말을 지나며 매출 6위까지 올랐다. 터치파이터도 20위권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두회사 모두 대대적인 지하철 광고 등을 진행하며 게임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두업체는 케이블 등을 비롯한 방송광고도 진행하기도 했다.
이들 업체들의 경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위메이드는 올해 40여개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에는 언리얼엔진으로 개발된 다수의 고퀄리티 게임도 존재한다.
특히 하반기에 캐주얼이 아닌 MMORPG를 비롯한 자체개발 하드코어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도 올해 주요 개발 자회사들의 작품을 포함해 70여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두 업체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가 다르게 인기순위가 뒤바뀌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이들 업체의 경쟁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되는 상황”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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