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카카오톡게임2013. 3. 14. 13:20

 

 

 

 

 

 

 피쉬프렌즈 for Kakao

 

 

 

 

 

터치와 타이밍으로 즐기는 낚시게임 피시프렌즈가 카카오톡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5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와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무장하여 게임 매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을것 같습니다. 카카오톡게임의 일반적인 특징처럼 간단한 조작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피쉬프렌즈는 쉽고 간단한 조작방법을 사용합니다. 낚시대를 던져서 고기를 잡을때까지 한번의 터치만으로 끝납니다. 타이밍에 맞춰 단순하게 터치만 하면 되기때문에 모든분들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물고기의 종류는 500종이 넘기때문에 각각의 고기를 낚는 재미도 있고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화려한 3D 그래픽이기 때문에 고기가 살아있는듯한 생생함도 느낄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어류외에 특별한 이벤트 어류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외에 친구들과의 랭킹비교, 다양한어장과 3대 낚시대회, 수족관, 어류도감등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재미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런칭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구 초대하시고 상품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의 ‘피쉬 아일랜드’가 <피쉬 프렌즈 for Kakao>라는 타이틀로 12일 카카오톡 게임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시 출시, 기존 게임과 달리 SNS 환경에 맞게 경쟁 요소 및 난이도 등을 조정해 저변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

 

‘피쉬 아일랜드’는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에서 자체개발한 낚시게임으로 지난해 9월 출시, 스마트폰의 터치감을 극대화 한 리듬 액션 스타일의 도입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방대한 콘텐츠로 SNS 연동하지 않고도 월평균 3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동접 등 매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는 대표 롱런게임 중 하나다.

 

특히, 기존 ‘피쉬 아일랜드’도 지속 업데이트 등 서비스를 병행해 나갈 예정으로 경쟁 요소보다 여유있게 싱글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기존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으며, 경쟁이나 친구들과의 플레이를 선호하거나 좀 더 쉽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들은 <피쉬 프렌즈 for Kakao>를 이용하면 된다.

 

개발총괄 NHN 모노스튜디오 김상복 PD는 “쉽고도 경쾌한 게임성으로 폭넓은 사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기존 게임을 지속하면서 친구들과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톡 게임하기에도 출시하게 됐다”며 “카카오톡 친구간의 랭킹, 카카오스토리 연동기능 탑재와 함께 더욱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 친절한 튜토리얼 등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피쉬 프렌즈 for Kakao>의 랭킹은 물고기마다 레어도 점수를 합산한 ‘레어도 킹’과 최다어를 잡은 ‘최다어 킹’으로 나뉘며, 일주일 단위로 리셋된다. 이밖에도 어장별 최대 보스 물고기를 잡은 이용자는 사진이 노출된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해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 아이패드미니를 비롯해 백화점 및 식음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과 게임내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Posted by 달콩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