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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Shark Evolution |
스마트폰 게임중 인기를 끌고 있는 Hungry Shark Evolution 을 소개해 드립니다.
Hungry Shark Evolution 은 배고픈 상어로부터 살아 남기 위한 생존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입니다. 3D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액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게임 홍수속에서 선전하고 있는 게임중의 하나입니다.
무대가 되는 바다속을 여행하면서 상어를 양육하고, 거대한 상어로 성장시키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물을 찾아 내면서 얻은 포상으로 내 상어를 더욱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스릴 넘치는 광대한 바다 세상을 체험합니다.
상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먹을것을 주어야 하는데, 해변에서의 식사는 조금 잔인해 보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그렇게 잔인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콘솔품질의 3D 그래픽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희귀하고 신기한 피조물들을 섭취하여 내 상어를 더욱 강력하게 키웁니다.
강력하게 키운 내 상어로 바다 깊은 곳에 생존하는 불가사이한 피조물들, 해저 동식물들, 적군이 된 상어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 세상을 체험할수도 있습니다.
5종류의 상어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으며, 아기 상어들과 다른 엑스트라들도 등장을 합니다.
직접적인 화면 터치 또는 스마트폰을 움직여서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조금은 잔인하지만 기존에 볼수 없었던 스토리 구성으로 특이한 재미를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어를 살려라,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
카카오 게임이 구글 스토어를 점령한 가운데 홀로 선 ‘외산 게임’이 눈에 띈다. 바로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Hungry Shark Evolution)이다. 구글 스토어에 따르면 18일 카카오 게임에 이어 헝그리 사크 에볼루션이 인기 무료 6위를 기록했으며 매출 부문에서도 30위에 올랐다. 밀리언 아서와 퍼즐앤드래곤, 암드히어로즈에 이어 카카오, 다음 등 게임 플랫폼 없이 높은 매출 성과를 낸 게임으로 기록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을 쏠리고 있다.
◆ 포식자의 생존을 위한 사투
유럽의 FGOL(퓨처 게임즈 오브 런던)에서 제작된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에는 게임명 그대로 배고픈 상어가 등장한다. 상어를 피하는 게임이 아니라 상어를 살리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요정을 키우거나 나만의 가게를 차리는 것과는 확연히 거리가 멀다. 영화나 소설 등 각종 문화 콘텐츠에서 공포의 대상이자 ‘악’으로 규정된 상어의 시선으로 생존을 위해 사냥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 사냥과 생존 사이
이용자는 한 마리의 배고픈 상어가 되어 생선, 거북이, 게 등 각종 바다 생명체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며 생존해야 한다. 물론 사람과 갈매기도 섭취 가능하다. 특히 거북이는 피하는 속도가 빠르나 섭취 시 여타 물고기보다 생존 게이지가 많이 오르는 편이다. 단, 상어가 바다의 무법자라고 해도 위험 물질은 있다. 해파리, 수중 폭탄, 가스 드럼통 등은 상어의 생명력을 갉아먹으므로 피해야한다.
먹이사슬의 최상층에서 실컷 바다를 누비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점과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해야하는 아슬아슬함이 이 게임의 묘미다.
◆ 3D 그래픽으로 재현한 바다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의 또 다른 강점으로 ‘3D 그래픽’을 꼽을 수 있다. 3D 그래픽 덕분에 상어의 생존보다도 깊은 바다를 내다보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지도는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나 초반엔 지도 없이 무작정 바다를 유람하는 쪽을 추천한다, 소라 모으기, 지정된 수 이상 특정 생물 섭취 등 미션을 해결하면서 목적지 없이 느긋하게 바다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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