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드벤처게임 공룡아일랜드가 오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많은 기대를 하게 하였는데 기대만큼의 재미가 있을지 바로 확인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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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아일랜드 |
공룡아일랜드는 공룡을 포획하고 강화시켜 나가는 모바일게임으로 다양한 공략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실제와 유사한 3D 구현으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게임에 포함되어 있는 공룡도감은 공룡의 시대와 장소등의 정보가 담겨 있어 게임이상의 가치를 줄것 같습니다.
조작방법을 간단하게 하여 쉽게 게임을 할수 있도록 하였다고 하니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오싸이언 '공룡 아일랜드'
수억년 전 공룡의 시대가 손안에서 펼쳐진다.
공룡이 살던 과거로 간접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물론, 육성과 수집을 거쳐 웬만한 온라인 게임에 못지 않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그라비티의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네오싸이언에서 선보인 ‘공룡 아일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네오싸이언은 최근 구글 플레이에 이 게임을 출시했다.
‘공룡 아일랜드’는 기적의 섬 ‘이슬라 도르미르’에 서식하는 공룡을 포획하고 강화시켜 나가는 형태다. 초원, 물가, 산악, 숲, 모래밭 등 지형에 맞춰 구성된 필드 특성에 따라 다양한 공략을 세워나가는 게 백미다.
특히 당시 실재했던 150종 이상의 공룡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해 다양한 볼거리도 담아냈다. ‘공룡 도감’ 시스템을 활용하면 획득한 공룡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 생태정보가 담겨있는 일러스트 카드를 소장할 수 있어 수집 욕구도 불러온다.
유저는 필드를 탐색하며 포획한 공룡을 ‘합성 시스템’을 통해 강화할 수 있고, 따로 모아둔 공룡 DNA를 연구소에 가져가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신종 공룡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기적의 섬을 조사하는 기업 ‘곤드와나’와 ‘로라시아’ 중 하나를 선택해 임무를 수행하면서 상대편 기업과 배틀을 벌이는 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네오싸이언은 2005년 그라비티에 편입됐다. 이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 등을 내놓으면서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 북미 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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