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에서 훼스탈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네요. 기존에 다른 의약품광고의 딱딱함이 없이 즐거운 동영상으로 제품의 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어 거부감이 없이 마치 영화예고편을 보는것처럼 감상을 하게 되네요.
어떤 제품이기에 이렇게 공을 들여 광고를 할까요. 한독약품의 훼스탈하면 제가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는 제품명이자 브랜드명입니다. 같이 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마치 훼스탈이 소화제라고 생각 할수도 있을정도로 소화제의 대명사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어떤 광고이기에 그렇게 재미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요즘 인터넷이나 TV에서 쉽게 볼수 있는 광고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세요.
1. 훼스탈 신입사원편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혹은 직장생활을 해본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네요. 일주일내내 똑같은 음식을 억지로 먹었는데 또 같은 음식을 먹는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체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먹기 싫다고 할 수 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까요.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이에 대한 대비책은 있어야 겠죠. "몸과 마음의 소화" 라는 마지막 광고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몸만 치유해선 안돼겠죠. 마음까지 소화시켜 주겠다는 한독약품의 약속. 그만큼 사용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만들었다는 뜻이겠지요.
이번엔 훼스탈 오디션편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실력발휘도 못하고 탈락, 참 허무하고 슬픈일이죠. 눈물 젖은 빵을 먹을수 밖에 없겠죠. 당연히 소화가 될리는 없고요. 이럴때 필요한건. 국민소화제 훼스탈이겠죠. 당사자에게는 슬픈일이겠지만 코믹하게 설정하여 웃으며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잔잔하게 공감이 가네요.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는건 소화제가 있어 별일은 없으리란거네요. 문제가 생길때 대비할수 있는것이 한가지라도 있다면 다소 위안이 되겠죠.
세번째, 마지막으로 훼스탈 커플편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본것 같은 광고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이 광고를 제일 많이 보실수 있었을거 같은데요. TV 보고 있다가 갑자기 빵 터진 광고입니다. 와전 반전이 대단한 광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떤일이 생길수도 있고, 이럴때 대비한 제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광고입니다.
이번엔 세가지 광고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신입사원, 오디션, 커플편... 나에겐 어떤 경우에 훼스탈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부로 다른 경우를 찾지 않아도 위에 세가지 경우로도 필요한 사유를 찾을수 있겠네요.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직장생활에서 음식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딱히 오디션이 아니라도 보고서 발표나 회의등도 같은 정도의 소화장애와 속쓰림을 생기게 했었던것 같습니다.. 이럴때 당연히 훼스탈을 먹었네요.. 일상생활의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돌발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세가지 광고 말고도 한독약품 훼스탈의 여러가지 광고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는 모두 생활속에서 찾았고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같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식구 같네요. 우리나라에 소화제는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상생활에 녹아있으면서 소화제 추천을 항상 받을수 있는 제품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 우리와 같이 커왔고 같이 생활하는 한독약품의 오래된 친구같은 훼스탈플러스. 대한민국 대표소화제 훼스탈플러스가 항상 곁에 있어 다행이네요.
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 바로가기입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클릭!!!!
hhttp://www.handok.co.kr/productsite/festal/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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